블로그 벤치마킹하기

블로그 벤치마킹하기
블로그 벤치마킹하기

이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파워 블로그들을 방문해보는 것이에요. 잘돼 있는 블로그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방문자가 많은가? 한번 들어가 보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음식점을 하나 오픈하고 싶어요.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싶을 때 잘된 레스토랑을 한번 가보지요. 왜 잘되는지. 물론 음식이 맛있겠고,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좋겠고, 회전율도 좋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할 것이고, 여러 가지 음식점이 잘되는 요소들이 있겠지요. 그런 것들을 미리 보고 와서 타산지석으로 삼는 것이지요. 그것이 벤치마킹인데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나도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잘돼 있는 블로그들을 미리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그것이 블로그 벤치마킹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개설을 하시기 전에 다른 블로그를 일단 방문해보셔서 다양한 블로그들을 살펴보면 주제 정하실 때도 꽤 도움이 될 것이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 내가 잘하는 분야인데? 이런 식으로 했네. 나는 이것보다 더 잘할 수 있어. ” 그런 것들은 도전해볼 만하겠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다양한 사진이다. 사진도 다양한 사진 분야가 있잖아요. 예술사진, 광고사진도 있고. 또는 요즘은 쇼핑몰이 인기이기 때문에 제품 사진, 쇼핑몰 제품 사진 찍는 법, 잘 찍는 법. 이렇게 특화를 시킬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잘돼 있는 블로그들을 보면서 여러분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먼저 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기업에서 운영하는 것은 굉장히 전문적이겠지요. 그래서 광고나 홍보들이 굉장히 잘돼 있어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내 블로그도 나중에는 많은 사람이 방문하게 하기 위해서 홍보나 마케팅을 해야 하잖아요. 미리 기업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보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볼 수 있겠지요. 그다음에 네이버에서도 굉장히 많은 블로그가 있는데 파워블로그가 있어요. 지금은 파워블로그 제도가 없어졌는데 메인에 뜨는 블로그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면 왜 메인에 뜨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 것들을 타산지석으로 삼는 벤치마킹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도 인기 블로그들을 보여주고 있고 티스토리에서 파워블로그를 방문해서 여러분이 잘된 블로그들을 벤치마킹해볼 수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 벤치마킹

기업 블로그는 주제와 연관된 기업 블로그를 방문해볼 수 있어요. CJ는 음식 쪽이지요. 푸드 관련된, 음식에 관련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CJ를 방문해서, CJ가 음식으로 K-푸드를 알리는 기업이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음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삼성은 내가 IT 쪽 기계를 하고 싶다면 삼성에서는 자신들이 만든 삼성전자의 기계들을, 스마트폰을, 혹은 냉장고나 가전제품을 어떤 식으로 홍보하는지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기업들에 들어가서 기업들의 블로그를 보면 제품 하나하나를 얼마나 재미있게 표현했는지, 그리고 사용자들과 소통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들어가서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주제와 연관된 기업 블로그를 방문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오픈캐스트가 무엇이냐 하면 네이버에서 잘된 블로그들을 오픈캐스트로 보여줘요. 골라서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의 주제와 맞는 것이 있으면 골라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최근 3일 동안 네이버 메인화면에 소개된 캐스트는 오픈캐스트 상단의 '추천캐스트'에 소개돼요. 추천 블로그, 지금도 많이 나와 있지요. 그런 것들을 한번 클릭해서 들어가 보시면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알 수 있거든요. 그것들을 여러분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 블로거가 참고하기에 적합하고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네이버의 추천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픈캐스트가 나오지요? 주제별로 나오니까 주제별로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에 적합한 것이 있다면 그 주제에 들어가서 이미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블로그를 보는 것이지요. 잘된 것들이 내가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와 너무 콘셉트가 잘 맞다. 디자인부터 레이아웃이나 글은 어떻게 썼는지, 사진은 어떤 식으로 배치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전문 블로그

티스토리는 전문적인 블로그예요. 전문블로그인데 여기서는 주로 IT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블로그 문화 기자나 작가, 칼럼니스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약간 전문적이고 지식을 같이 공유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종류의 블로그들이 티스토리에 상당히 많습니다. IT나 미디어, 사진 등 IT 또는 사회문화에 관심이 많은 주제를 가진 블로거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굉장히 전문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그곳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보면 거의 홈페이지 수준에 가까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을 많이 따르는데 티스토리는 굉장히 창의적이에요.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개인 홈페이지에 가장 가까운 블로그가 티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당히 전문적이면서 정보를 제공하는 종류의 블로그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 품질지수 높이는 방법과 주의할 점

블로그 품질지수 높이는 방법과 주의할 점
블로그 품질지수 높이는 방법과 주의할 점

블로그의 품질지수를 높이는 기본원칙과 계산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굉장히 정확해야겠지요. 그래서 정확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활동지수, 인기지수, 신뢰지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활동지수는 무엇일까요? 활동지수는 블로그의 운영기간, 포스트 수는 몇 개 있는지, 포스트 쓰기는 자주 하는지 빈도, 그다음에 활동성, 계속 업데이트나 방문자와의 교류가 잘되어있는지를 보지요. 활동지수 상당히 중요합니다. 블로그가 잘돼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2018년, 17년에 마지막 글이 있었어요. 그러면 안무도 안보지요. 그렇지요? 가장 최신 글을 좋아해요, 사람들은. 그러니까 어떤 음식점에 대한 평가도 최근에 갔다 온 것이 가장 정확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런 것들을 보지요. 그것이 활동지수입니다. 인기지수는 무엇일까요? 포스트의 주목도와 인기도예요. 포스트의 주목도와 인기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다음에 신뢰지수지요. 내용의 충실성, 내용이 광고성 글이라면 안 되겠지요. 그다음에 방문한 블로거들과 소통하는 노력이 있는지, 활동에 신뢰성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신뢰지수입니다. 이 세 가지가 다 맞아떨어져야 정확도가 높아지겠지요. 블로그의 기본가치는 블로거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콘텐츠를 작성하고 여러 사람과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 공감, 스크랩이 많이 발생하면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겠지요. 그렇지요?

블로그 품질지수를 높이는 6가지 방법

그러면 블로그 품질지수를 높이는 6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포스팅하라. 매일매일 하셔야 해요. 펠트보이는 매일매일 일러스트 하나씩을 그렸어요. 그만큼 업데이트를 많이 했다는 것이지요. 꾸준히 포스팅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활동지수를 높여라. 방문한 방문객들과 소통을 자주 하셔야겠지요. 댓글을 바로바로 달아주면 여러분도 답글을 해주셔야겠지요. 그렇지요? 이웃을 꾸준히 관리해라.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블로그도 방문해줘서 관리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포스트의 독창성.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겪은 일들을 포스트에 담아내는 것이에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글이지요. 그런 것들을 사람들이 원하고요. 그리고 블로그의 전문성을 가지셔야 합니다. 카테고리에서 얼마나 좋은 글들을 꾸준히 발행해내고 있는가. 얼마나 그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가. 전문성이 있어야 해요. 관심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은 이 분야에 대해서 최소한 아마추어보다는 조금 더 실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보다는 조금 더 나은 정보나 실력,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것이에요. 그 정도를 전수해줄 수 있어야 여러분의 블로그가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뷰를 늘려라. 페이지 뷰를 늘리기 위해서는 아까 포스트와 연관된 포스트 본문에 링크. 블로그를 보다 보면, 어떤 음식이에요. 음식에 대해서 국, 반찬, 예를 들어서 “오늘은 불고기를 해 먹었어요. 불고기에 이 쌈장을 먹으면 좋습니다. ” 그러면 쌈장 만드는 법을 자신의 포스트를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게 돼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이에요. 이것이 바로 페이지 뷰를 늘리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연관된 포스트 목록을 본문에 링크해서 계속 자기의 블로그에서만 왔다 갔다 하면서 페이지를 넘나들면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페이지 뷰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블로그의 인기 있는 글들을 모아서 '인기글 위젯'을 만들어서 레이아웃에 설치하는 방법을 통해서 여러분 블로그를 빠져나가지 않고 계속 블로그 안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페이지뷰를 늘릴 방법이 되겠습니다. 저품질 블로그를 만들지 마셔야 해요. 짧은 시간에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인데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키워드를 사용해서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사용하면 효과가 놀라울 정도로 급상승합니다. 조금 자극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저품질 블로그를 만드시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방문자 숫자에 급급해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남발해서 포스트를 작성하면 저품질 블로그로 전락할 수 있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품질 블로그를 만들지 말라

저품질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실시간 검색어를 포스트 제목이나 본문에 사용해서 트래픽을 일시에 증가하는 행위. 또는 포스트의 내용과 무관한 낚시성 제목으로 트래픽을 증가하는 행위. 뉴스 기사 복사 또는 다른 블로그의 복사 등 중복문서를 작성하는 행위. 상위 노출을 목적으로 특정 키워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행위. 이것들은 저품질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처음에 이런 방법을 사용해서 검색엔진 최적화의 눈에 띄게 해서 검색엔진이 잘 여러분의 블로그를 검색해서 상위에 처음에 올려놓지만, 방문객들이 이런 방법을 통해서 검색엔진 상위에 올라왔다는 것을 알고 다시는 방문을 하지 않아요. 그런 것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글 소재 찾는 방법과 쉬운 글쓰기 방법

블로그 글 소재 찾는 방법과 쉬운 글쓰기 방법
블로그 글 소재 찾는 방법과 쉬운 글쓰기 방법

내가 블로그를 만들긴 할 것인데 과연 어떤 글을 써서 많은 방문객을 다녀가게 할 것인가? 이것이 상당히 중요하겠지요. 물론 블로그를 제작하는 목적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개인의 일상을 적을 수도 있고, 광고나 홍보 혹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처음 시작할 때 나만의 일기장, 내가 원하는, 내가 좋아하는, 내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가장 블로그를 만드는,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방법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아야겠지요. 어떻게 글을 써야 방문객이 많고 또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도 중요하지요. 그래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싶다면 어떤 글을 쓰는 것이 좋은지는 네이버 블로그의 '랭키닷컴' 같은 곳에 가보면 어떤 주제의 블로그가 1위부터 10위까지 랭크되는 순위가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을 참고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먼저 글을 쓰는, 네이버로 블로그를 작성하기 전에 어떤 글을 써서 사람들을 많이 방문하게 할 것인가? 혹은 꼭 굳이 그런 목적을 세운다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해서, 본인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키워드로 글 쓰는 기초 틀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쓸 때는 주제와 소재가 있겠지요. 주제와 소재의 차이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대한 소재를 명확하게 결정하는 것이 글을 쓰기 위해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주제와 소재는 잘 아시지요? 주제는 전반적인 콘셉트예요. 여러분 블로그의 큰 틀, 블로그 전체 색깔을 결정짓는 콘셉트, 큰 주제고요. 그 안에 글들이 들어있지요. 하나하나의 글들이 있는데 포스트라고 하지요. 그러한 포스트들의 작은 주제가 소재겠지요. 소재를 명확하게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제와 소주제별 나누기

주제와 소주제별로 명확하게 분류된 블로그의 사례를 하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부터 펠트 보이의 손그림 일러스트에 대한 블로그를 벤치마킹해서 아주 잘 된 블로그여서 제가 계속해서 설명해드리고 있는데 이 블로그에 들어와 보면 주제가 명확하지요. 손그림 일러스트예요. 이것이 이 블로그의 큰 주제예요. 이 안에 소재들이 있어요, 소주제들. 소주제는 폴더로 잘 나누어져 있지요. 그래서 손그림 일러스트에서도 소주제를 나누어서 채색이 들어간 것, 동물, 꽃 그림 이런 식으로 소주제를 명확하게 분류시켜서 블로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방문객들도 왔을 때, 여러분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포스트 수가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와서 쭉 전체를 훑여보고 다녀가는데 여러분이 블로그를 운영한 지 1년 이상이 됐다면 하루에 한 개씩만 써도 365개, 300개 이상의 포스트가 쌓이지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많은 정보가 쌓이는데 그럴 때 300 몇 개를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넣어두면 사람들이 방문해서 자기가 보고 싶은 카테고리가 있을 것 아니에요. 여행이라면 국내 여행과 국외여행, 해외여행. 그다음에 해외여행에서도 유럽, 미국, 동남아로 나누어두면 사람들이 찾기 쉽잖아요. 여행이 사실은 주제예요. 그리고 소주제는 무엇이에요? 국내, 해외. 또 그 안에 더 소주제로 유럽, 미국, 동남아 이런 식으로 나누어지겠지요. 명확하게 분류해서 여러분이 블로그를 만드시면 방문객들이 쉽게 와서 본인들이 원하는 정보를 잘 찾을 수 있습니다.

글의 주제와 소재를 찾는 방법

그러면 글의 주제와 소재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포스팅할 때 주로 키워드 목록을 쓰지요. 요즘엔 키워드, #표시해서 키워드로 여러분이 원하는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유튜브도 그렇고 SNS도 그렇고 정말 많잖아요. 그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딱 찾고자 하는 것은 키워드 몇 글자지요. 그 키워드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지요. 그런데 자주 사용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진 블로그에서도 어떤 키워드를 써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키워드가 있겠지요. 또 나와 좋아하는 것,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 커뮤니티라고 하지요. 그런 것들을 주제로 해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는 뉴스 기사를 보세요. 요즘 화두가 되는 뉴스 기사들을 보면서 어떤 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많이 좋아하는지, 또는 관심을 가지는지 이런 내용으로 주제나 소재를 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포스팅용 키워드 목록을 쭉 살펴보신다든가 나와 좋아하는 것,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에 한번 가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단어를 좋아하는지 이런 것이겠지요. 그다음에 뉴스. 내가 피겨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그러면 피겨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나 공간들이 있겠지요. 그 사람들의 활동, 어디서 정모를 하거나 하겠지요. 또는 작품 전시를 하거나 같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는 공간에 가서 살펴보는 것이지요. 그다음에 뉴스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관심 분야가 비슷한 커뮤니티에서 찾을 수 있는데 기업 순위 정보 사이트인 랭키닷컴 아까 설명해드렸지요. 그곳에서 관심 분야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순위에 랭크된 사이트를 방문하면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글들이 공감을 얻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공유하는지 파악이 가능하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랭키닷컴에 대해서 제가 사이트를 캡처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를 입력하면 그것에 해당하는 순위, 랭크가 쭉 나오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포털 뉴스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원피스에 관련된 무언가를 하고 싶어요. 올봄에 유행하는 원피스로 내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요. 내가 패셔니스타고 패션에 대해서 감각적이고 옷을 잘 입는다고 친구들이 이야기해서 내 주제를 패션에 관련된 것으로 하는데 원피스 많이 입잖아요. 그래서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원피스는 무엇일까? 원피스를 해보면 원피스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지요. '올봄 유행하는 원피스', '올가을에 유행하는 원피스' 이런 것들이 나오겠지요. 그런 것들을 조금 참고해서 글을 작성한다면, 사람들이 결국은 네이버에서 검색할 때 그때그때 자기가 필요한 것들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검색어에 많이 나오는, 검색을 많이 하는 단어들을 참고해서 블로그를 만들 때 쓰셔야 한다고 했지요. 그럴 때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검색 포털은 이용자들이 많이 검색한 뉴스 기사나 통계자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여러분의 블로그를 만들 때 단어들, 주제들, 소재들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소재로 여러분이 주제와 소재를 찾아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무작정 글을 쓰면 되지요.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선천적으로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있고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노력해서 글을 잘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단어의 범위가 다양해서 글을 잘 쓰지요. 그리고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제가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딱딱 끊어서 잘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글쓰기가 쉬워지는 8가지 기술

글쓰기가 쉬워지는 8가지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야기하듯 편안한 느낌으로 쓰라는 것이지요. 특히 블로그는 그래요. 여러분, 수필집 좋아하시지요? 우리가 책을 여가시간, 독서를 할 때 편안하게 읽고 싶은 책은 소설보다는 아무래도 수필집이에요. 수필집을 읽으면서 편안한 글들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 블로그의 특성상 자신의 일상을 적는 것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수필집에 조금 가까워요. 글이 수필집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장르가. 그러다 보니까 이야기하듯 편안한 느낌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정보를 전달하거나 딱딱하게 하는 것보다는 편안한 느낌으로 쓰는 것이 좋고. 먼저 써놓고 다듬어라. 너무 글을 잘 쓰려고 하다 보니 미뤄지는 것이지요. 미뤄지는데 일단 먼저 쓰세요. 막 적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캠핑에 관련된, 내가 어디로 캠핑 갔는데 2박 3일 캠핑을 갔다. 동해 쪽으로 양양 캠핑을 갔다면 1일 차부터 쓰는 것이지요. '캠핑 1일 차'해서 캠핑 아니면 그 전날부터 캠핑의 준비물 되게 많잖아요. 준비하는 과정부터 적는 것이에요. 두서없이 적다 보면 그때그때 생겼던 에피소드나 “이러면 안 되는데. ” 또는 꿀팁들을 첨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빠진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고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면서 먼저 써놓고 다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장은 짧게 끊어 쓰고 그림을 활용하라고 했지요. 글은 사람들이 많이 안 읽어요. 특히 여행이나 캠핑 주제를 가진 블로그에서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싶어 하지 장황한 글을 보고 싶어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문장은 짧게 끊어 쓰고 그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문장 속의 구성요소를 일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에 내용별로 단락을 구분하시고 소제목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캠핑 준비물, 예를 들어서 먹을 것, 음식, 캠핑카 선정하는 것, 캠핑 옷 준비하는 것. 준비물도 구분 지어서 간식, 음료수, 주류로 소제목을 만들어서 내용별로 단락을 구분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문체는 통일시키세요. “그랬습니다. 날씨가 좋았습니다. ” 했다가 “그런데 이것이 무엇일까?” 하면서 갑자기 어체가 바뀌면 안 되겠지요. 같은 어체, 문체로 통일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글의 어투는 친밀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글이 친밀하면 술술 잘 읽히면서 편안하게 읽게 되지요. 그리고 항상 제가 말씀드리는 것, 웹소설이건 웹툰이건 어떤 글이건 간에, 보고서라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글이든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글쓰기가 쉬어지는, 블로그에서 글쓰기가 쉬워지는 8가지 기술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블로그의 개념과 마케팅 사례

블로그의 개념과 마케팅 사례
블로그의 개념과 마케팅 사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학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블로그 많이 보셨지요? 그리고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는 학생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로그는 네이버나 다음, 티스토리, 다양한 포털에서 제공하는 나를 알릴 수 있는 웹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블로그의 정의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는 2개의 단어의 합성어예요. Web과 Log라는 2개의 단어가 합성돼서 나온 단어가 블로그입니다.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취미나 관심사들 있지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블로그가 처음에 굉장히 많이 인기를 얻었던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봤던 것이 여행 블로그들을 되게 많이 검색했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블로그에서 보이는 다양한 음식 만들기, 요리에 대해서 찾아보는 블로그 또는 맛집. 어떤 여행지에 갔을 때 맛집들을 찾고 싶을 때 지역 이름과, 예를 들어서 통영이라면 '통영 맛집' 하면 통영을 여행하면서 직접 자신들이 먹어봤던 식당의 음식들을 올리지요. 사진과 맛 평가, 어떤 메뉴를 시켜야 하는지를 참고해서 여행을 갔을 때 많이 활용했던 경험이 아마 여러분도 많이 있으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 블로그는 누군가가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블로그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블로그가 누군가 만드는 것이지요. 그런데 만드는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포털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돼있으면 블로그들을 충분히 만들 수 있지요. 그래서 블로그는 딱 정의하자면 웹에, 온라인상에, 웹상에 쓰는 나만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블로그는 여러분이 많이 활용하시고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고 생각돼서 이렇게 정의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엔진과 블로그

블로그는 보통 여러분이 어떻게 검색하세요? 자주 가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엔진을 통해서 노출됩니다. 검색엔진으로 어떤 단어를 입력했을 때 보통은 뉴스 기사가 먼저 뜨지요. 연관 뉴스들이 쭉 뜨고요. 그다음에 리뷰, 칼럼 등의 내용들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1인 미디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의 참여와 소통이 늘어나면서 1인 미디어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보통 '1인 미디어' 하면 요즘 굉장히 많이 활용하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유튜브를 많이 생각하시지요? 유튜브를 생각할 텐데 유튜브 전에는 블로그가 있었고 현재도 사실은 블로그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이나 홍보, 자기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1인 미디어. 블로그는 물론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어요. CJ나 삼성, 스타벅스. 요즘은 블로그 형태로 홈페이지를 운영하잖아요. 블로그 형태로 운영하면 어떤 장점이 있지요?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과 굉장히 소통이 자유롭게 되잖아요, 실시간으로. 그래서 1인 미디어로 발전하고 있는데 유튜브보다 먼저 나왔던 1인 미디어가 블로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 사례

그러면 블로그의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요. 과거에 정말 블로그가 인기가 많았었는데 육아일기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고요. 아까 여행 기행문 써놓은 것들, 음식 만들기들이 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 사실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유는 우리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예요. 지식이나 정보, 내가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서 블로그를 방문하잖아요. 사례로 '커뮤니케이션 마일'이라는 블로그를 하나 소개하는데 '커뮤니케이션 마일'은 IT 관련된 정보를 많이 전달해주는. 아무래도 IT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IT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조금 많아야겠지요? 전공한 사람들, 그쪽에 관심이 많고 학식이 높은 사람들이 아무래도 이쪽 관련한 블로그를 만들어서 정보를 전달하지요. 새로운 IT 기술이나 IT 얼리어답터라고 하지요? IT 기기들이 나왔을 때 이런, 이런 기기에 대해서 리뷰해주고, 소개하고, 실제로 사용한 경험담을 올려주는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마일'입니다. IT 기계에 대해서 관심 있는 얼리어답터들은 이런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실제로 무언가를 구매하기 전에 리뷰나 실제 경험사례를 통해서 자신의 IT 기기를 구입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최신 IT 정보를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펠트 보이'라는 손그림 일러스트 블로그예요. '펠트 보이'는 지금 벌써 거의 10년 가까이 돼가는 블로그인데 처음에는 하루에 하나씩 손그림을 그리는 형태로 블로그를 운영했었어요, 블로그 운영자가. 그런데 그것이 쌓이다 보니까 블로그의 인기가 높아지고 데이터가 쌓이잖아요. 일러스트 그림들이 쌓여서 이것을 토대로 '펠트 보이'의 일러스트 그림책도 출판했어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이 블로그는 차곡차곡 데이터가 쌓이잖아요. 쌓인 데이터를 책으로 출간하는 경우가 많은데 '펠트 보이' 블로그뿐만 아니라 요리책을 출간한 블로거들도 많거든요. 요리책을 출간한 블로거들도 자신이 만든 요리를 사진 찍고 요리과정을 상세하게 적잖아요. 그런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모아서 '누구의 집밥 요리책', '누구의 국, 반찬 이야기' 이런 식으로 파워블로거라고 하지요. 많은 회원을 보유한 파워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책이나 또는 인문학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강연을 많이 다니는 식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혀갈 수 있습니다. '펠트 보이' 같은 경우는 자신이 잘하는 손그림 일러스트를 차곡차곡 블로그에 쌓아놨다가 책을 출판한 좋은 사례를 가진 블로그 운영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황가네 농장 귀농이야기'는 두 부부가 귀농해서 자신들이 가꾼 훌륭한, 좋은 농작물을 판매하고 자신들의 귀농한 이야기들, 그러니까 스토리가 있는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귀농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가 사실은 시골에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다 있잖아요. 귀농에 대한 꿈도 다들 가지고 있고 그런 분들이 대리 만족하면서, 시골 이야기도 듣고 보면서, 계절별로 변하는 모습들, 그리고 여기서 재배하는 농작물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쌓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많은 사람이 이 사이트에 와서 자신이 원하는 농작물을 살 수 있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황가네 농장 귀농이야기'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 운영이지만 너무 수익성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준다거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푸근한 농촌의 느낌을 같이 얻어갈 수 있게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훌륭한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그 목적과 유형

블로그 목적과 유형
블로그 목적과 유형

블로그의 목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의 일기장이라고 했는데 블로그가 굳이 어떤 목적이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블로그는 다양한 목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단 처음에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여러분이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 때 어떤 것을 만드시지요, 보통? 어떤 것을 만들 것 같아요? 자기가 제일 관심 있어하고 제일 잘하는 것을 하시면 분명히 성공합니다. 내가 패션 센스가 뛰어나요. 그리고 내가 옷 입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요. 그러면 나는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냐 하면 패션 일기. 그날그날 입었던 패션들, 그리고 내가 입었던 패션뿐만 아니라 세계의 패션 트렌드나 우리나라의 현재 트렌드들을 정보로 같이 넣어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내가 옷을 잘 입게 되면 패션 코디를 해놓고 내가 입었던, 장착했던 모자나 원피스를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주의할 점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이 무언가를 판매하실 때는 통신판매업 관련된 사업자 등록을 반드시 내시고 나서 판매하셔야 합니다. 그런 것은 상당히 중요하지요. 판매가 들어갈 경우는 그런 식으로 하셔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요. 그러니까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하다 보면 나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책을 나중에 낼 수도 있어요. 그런 식으로 쌓아나간다는 것이지요. 쌓는데 내가 잘하는 것으로. 올가을 패션은 이것이 유행이다. 결국, 정보나 지식을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공유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큽니다.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도구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나만의 블로그잖아요. 내가 쓰는 일기장. 내가 분명히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쓰다 보면 결국 내 브랜드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개인의 브랜드를 만드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광고와 홍보로 사용은 어디서 할까요? 주로 기업체에서 하겠지요. 예를 들어서 풀무원에서 무언가를 만든다. 어떤 제품을 만드는데 풀무원에서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러면 떡볶이 관련된 광고나 홍보를 물론 TV 광고도 하고 여러 가지 라디오광고, 잡지, 인쇄 매체를 이용한 광고홍보도 하겠지만 요즘은 온라인 홍보나 마케팅을 많이 하지요.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에 넣기도 할 텐데 이런 광고홍보 용도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또는 복합형 목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꼭 굳이 내가 이것으로 정보와 지식공유뿐만 아니라 나의 일상을 적어 놓는 경우도 있어요. 블로그를 보면 굉장히 개인적인 나만의 일기장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패션에 관련된 정보를 계속 올리지만, 여행이나 맛집을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카테고리가 몇 개 있겠지요.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어떤 카테고리는 나의 여행, 나의 일상을 보여줄 수 있잖아요. 내가 먹어봤던 맛집 탐방. 그래서 복합형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수익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네이버에 보시면 애드포스트가 있어요. 그것을 통해서 광고가 노출된 포스트들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돈을 받고 해주는 것이에요. 그러면 광고를 의뢰한다는 것은 무엇이에요? 그만큼 나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을 방문하게 한다는 것이 파워블로거인데요. 파워블로거인 사람들이 가능하겠지요. 오늘 하루 다녀간 방문자가 25명인데 누가 광고는 하지 않겠지요. 그렇지요? 광고 수익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파워블로거가 돼야겠지요. 그런 순서를 거치셔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블로그의 목적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목적,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도구로 사용한다. 광고&홍보 용도, 또는 복합형, 다양하게 수익성을 내거나 나의 일상을 적는 것을 같이 할 수도 있지요. 그다음에 수익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놨습니다.

주제에 따른 블로그 유형

주제에 따른 블로그 유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말 주제가 너무 다양하지요. 내가 피규어에 관심이 있으면 피규어에 대해서 쓸 수도 있고, 내가 할리우드 키드예요. 나름 영화에 대해서 굉장히 식견이 높고, 관심이 많고, 자주 영화를 봐요. 그러면 영화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신의 리뷰를 적는 것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굉장히 주제가 다양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하시기 위해서는 주제 선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주제 너무 broad하지요. 다양하지요. 엔터테인먼트, 예술, 생활, 노하우, 쇼핑, 취미·여가·여행, 지식이나 동향. 굉장히 카테고리가 큰 카테고리는 엔터테인먼트, 예술, 생활, 노하우. 엔터테인먼트 안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영화, 음악, 공연으로 쭉 나뉘겠지요. 쇼핑에서도 다양하게 주제가 나뉠 것이고요. 그래서 주제를 어떻게 선정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주제에 따른 분류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블로그로 들어가 보시면 주제가 다 나와 있어요. 다 분류되어있지요. 그래서 그 주제를 보고 “내가 어떤 주제에 해당하는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주제를 나누는구나.” 이런 것들을 참고하면서 자신의 블로그 주제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웹툰 플랫폼 유형

웹툰 플랫폼 유형
웹툰 플랫폼 유형

웹툰의 플랫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이라는 것은 네이버나 다음 등의 각종 플랫폼 매체에서 연재되는 만화를 지칭하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고유명사예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만든 명사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웹툰 플랫폼의 시초는 한국이다. 그리고 국내 웹툰 플랫폼이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주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플랫폼이라는 것이지요. 디지털 코믹스와 웹 코믹스를 한번 구분해보겠습니다. 디지털 코믹스는 단행본 만화를 디지털화한 것이에요. 그런데 웹 코믹스는 작가가 본인의 홈페이지에 비정기적으로 연재하는 것이 웹 코믹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웹툰 플랫폼이란?

웹툰 플랫폼이 무엇일까요? 웹툰 플랫폼은 여러, 웹툰이 진짜 많지요? 웹툰도 많고 웹 작가도 많아요. 그런 것들을 한 플랫폼에 모았어요. 그래서 그것을 보고 여러분이 웹툰,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장르가 막 나뉘잖아요? 생활 속의 막 되게 웃긴 것들, 좋아하는. 대부분 그런 것, 좋아하지요? 또는 로맨스 또는 신혼일기. 이런 것들, 아기자기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 또 직장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또 내가 취미가 바둑이예요. 그러면 바둑에 관련된 것. 내가 취미가 요리예요. 초밥왕 같은 것. 이런 것이 디지털화돼서 웹툰으로 올라온다. 그러면 그런 것, 되게 관심 있어하면서 보겠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그것을 취향에 맞게 골라보고 또 인터넷 환경에 맞게 구성된 것은 한국 웹툰이 처음입니다. 신기하지요? 이런 웹툰 플랫폼을 만든 것도 한국이 처음이라는 것이겠지요. 2003년 처음에 다음이라는 포털 사이트 있지요? 다음에서 만화 속 세상을 만들었고요. 2004년에는 네이버에 웹툰 탭이 추가가 됐습니다, 하도 인기가 있다 보니까. 그다음에 2010년에는 레진코믹스라든가, 코미코, 투 믹스의 짬툰. 이런 것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플랫폼들이 생겨났습니다.

디지털 코믹스와 웹툰의 차이

디지털 코믹스와 웹툰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페이지 분절 등과 같은 출판 환경이 고려되지 않은 연속적인 컷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그러니까 웹툰의 지금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출판은 이렇게 페이지 넘기잖아요? 그런데 웹툰은 어때요? 넘김이 없지요. 그냥 스크롤로 쭉 내려가지요. 쭉 내려가는 재미가 있잖아요? 여러분, 웹툰 좋아하세요? 저도 웹툰 상당히 많이 보는데요. 많이 보는 유저 중의 하나인데, 정말 재미. 쭉, 내려가잖아요? 넘김도 없이.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것이지요. 모바일 플랫폼으로 접근하기 쉽게 제작을 했다는 것. 그래서 이것이 세로 스크롤이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모바일에서 주로 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래로 세로로 길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화면 비율을 고려한 편집을 하는데, 모바일 플랫폼으로 주로 한다는 것이지요. 세 번째는 여러분, 웹툰이 왜 재미있어요? 가끔가다가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하고 효과나 배경 음악을 삽입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극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몰입된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웹툰이 디지털 코믹스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지요. 그런데 또 디지털 코믹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또 책을 또 많이 읽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넘기는 맛으로 그런 유저도 있으니까 각자 취향에 맞게 보는데, 웹툰은 요즈음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웹툰 아닐까요? 계속 보면서 웃고 있잖아요? 낄낄거린다고 해야 되나? 그렇게 웃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무엇을 보고 웃나 하는데, 사실 웹툰이 그런 어떤 시크한 웃음을 또 주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리고 다양한, 진짜 작가도 다양하고 내용도 다양해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웹툰으로 만드는구나,라고 할 정도로 정말 소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 결국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그러니까 굉장히 이동성이 좋은 것이지요. 내가 다니면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것. 내가 원하는 장르를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아주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정말 최고의 수혜를 받은 것이 입은 것이 아마, 웹툰 콘텐츠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웹툰 플랫폼도 상당히 인기가 있고 또 웹툰이라는 특성상 해외로, 해외 시장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그런 콘텐츠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웹소설 플랫폼 유형

웹소설 플랫폼 유형
웹소설 플랫폼 유형

웹소설의 플랫폼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에 대해서는 잠깐 설명을 드렸지요? 플랫폼은 무엇이라고 그랬지요? 여러분이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어떤 관문이라고 그랬지요? 그래서 플랫폼에는 포털 사이트 같은 것이에요. 포털 사이트는 다양한 어떤 정보들이 들어 있잖아요? 여러분이 찾고자 하는 많은 잡동사니 같은 것들이 있는 반면, 웹소설 플랫폼에는 다양한 웹소설들이 모여 있겠지요? 그래서 여러분 취향에 맞는 것, 어떤 좋아하는 장르, 좋아하는 작가. 그런 골라서, 여러분이 골라서 웹소설을 볼 수가 있습니다. TV 드라마로도 굉장히 인기가 있었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라는 그런 웹소설을 이용한 그런 드라마가 있었지요? 그래서 IP, 산업의 경계를 지금 허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웹소설이었는데, 어느 날 드라마로 나오고 영화로 나오고. 이것이 one source multi-use라고 하지요? 하나의 소스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것을 one source multi-use라고 합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사례가 무엇이 있을까요?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은 원래 책이었지요?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이었는데, 그 소설이 정말, 이 소설을 읽으면 소설로 보는 것이 가장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제일 재미있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것을 영화화하겠다고 해서 영화화가 됐습니다, 3부작 시리즈로. 워낙 방대한 대하소설이기 때문에 3부작 시리즈로 됐는데, 중요한 것은 기술도 CG 기술이라든가, 이런 것이 받쳐줬기 때문에 영화화도 됐고. 그렇게 된 것이지요. 그러니까 하나의 소스, 소설책을 가지고 영화로 만들어졌고 또 반지의 제왕이라는 게임도 있어요. 게임도 있고 그것을 가지고 또 캐릭터 산업에도 또 활용을 했지요. 캐릭터로도 많이 만들어서 나오고 있는데, 하나의 콘텐츠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쓰는 것을 one source multi-use라고 합니다. 그런데 김비서가 왜 그럴까도 사실은 하나의 IP, 지적재산이지요? 이것을 가지고 웹소설을 가지고 드라마로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웹툰, 웹소설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고 또 팬덤을 형성한 게임들이 캐주얼 또는 스포츠 게임 등에까지 장르를 확대하는 것이지요. 확대해서 IP와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웹툰과 영화화

웹툰으로 영화화된 것 많지요? 웹툰 이끼라든가. 신과 함께는 시리즈도 막 나왔었잖아요? 신과 함께 시리즈, 엄청난 1,000만 관객을 모았지요? 엄청난 것이지요. 그다음에 웹툰 중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그런 어떤 미생이라는 웹툰 드라마가 인기를 또 엄청나게 끌었고 그것이 또 웹툰이었는데, 드라마로 나오고 또 그것이 출판까지 됐어요. 만화책으로도 출판이 됐어요. 그러니까 하나의 IP를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산업의 경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웹소설 플랫폼 유형

그러면 웹소설의 플랫폼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이 네이버나 다음에서 운영하는 그런 플랫폼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먼저, 처음에는 이런 플랫폼에서 웹소설, 웹 작가들이 등록해서 연재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그냥 개인적으로 자기의 블로그에 글들을 올렸겠지요. 글들을 올리거나 웹툰을 올렸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원자화된 개인 플랫폼들이 가장 많습니다. 개인 플랫폼, 팬덤 사이트들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들 중에 조금 인기가 있는 것들이 계약을 하지요. 네이버나 카카오, 또는 레진이나 탑툰. 이런 것들과 이런 포털 사이트들과 계약을 거쳐서 자신들의 어떤 웹툰이나 웹소설을 연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플랫폼이 있고 그다음에 왓패드나 문피아, 조아라, 북팔 같은 어떤 유료형의 플랫폼도 또 있습니다. 또 이렇게 이런 플랫폼들에서 인기 있는 어떤 웹툰이나 웹소설을 IP화 한 그런 회사들도 있는데, 아이치이나 텐센트, 알리바바들이 바로, 그런 형태의 또 플랫폼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조금 다른 형태인데, e-book이나 e-book을 서비스하는 리디북스나 교보문고, Yes24. 이런 또 플랫폼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형태로 웹툰과 웹소설을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그런 플랫폼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웹소설 잘 쓰는 팁

웹소설 잘 쓰는 팁
웹소설 잘 쓰는 팁

웹소설을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을까요? 현직 웹소설, 웹툰 작가의 인터뷰를 거친 그런 내용인데, 누구나 웹소설 작가, 웹툰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조금 더 쉬울까요? 아무래도 웹소설이 자신의 글을. 그러니까 여러분, 다 글쓰기는 해보셨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일기 많이 써보셨지요? 일기도 쓰고 수필도 써보시고 다양한 대회에 나가보시기도 하고 또 자신만의 연애편지도 써보셨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부모님께 글을. 글을 쓸 일은 상당히 많았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가 돼야겠다. 이런 것보다는 자신의 어떤 경험을 살려서 쓰는 웹소설 작가들이 많아요. 내가 의사예요. 의사인데, 나의 경험을 웹소설로 써요. 그러면 어떻겠어요? 굉장히 현장감 있는 실제. 사실, 의사들의 어떤 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상당히 많지요? 그런데 그것은 의사들이 쓴 것이 아니잖아요? 작가들이 쓴 것인데, 작가들이 그 사람들과 같이 취재도 하고 같이 지내면서 그들의 생활을 엿본 것을 쓴 것이라고 한다면 실제 의사가 웹소설을 쓴다면 피부과 의사가 웹소설을 쓰면 정말 현장감 있는 웹소설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소방관 관련된 제가 웹소설을 하나 쓰고 싶어요. 소방관들의 일상을 아니면 경찰들의 일상, 실제 경찰이 쓴다면 어떨까요? 굉장히 현장감 있고 또 그들만의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라든가. 이런 것, 재미있는 소재들이 많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 산경 작가라고 유명한 작가가 있는데, 퇴근 후 웹소설 써서 10억 벌 수 있다고? 이분은 굉장히 유명해진 작가이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제2의 직업으로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럴 때, 무턱대고. 글을 어렸을 때, 물론 잘 썼겠지요. 글 쓰는 재주가 있거나 책을 많이 읽는다거나. 그런 어떤 취미가 있으면 훨씬 더 접근하기가 쉽겠지요? 그런데 어떤 웹소설을 잘 쓰기 위한 팁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일단은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라. 그것은 현장감에서 나오는 이야기. 그다음에 플롯은 간단하게. 그리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 그리고 다양한 어떤 여러 가지 웹소설을 잘 쓸 수 있는 팁들이 있습니다.

임팩트

여러분, 영화나 드라마 보면 몇 회가 제일 재미있어요? 영화도 첫 장면이 제일 재미있지요? 그런데 영화를 보러 갔는데, 살짝 조금 늦게 들어가서 첫 장면 놓치잖아요? 그러면 다 놓친 것이에요. 그만큼 첫 장면이 가장 임팩트 있고 가장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도 그래요. 드라마도요. 언제가 제일 재미있냐 하면 첫 회가 제일 재미있어요. 첫 회에 등장인물이 나오고 그들의 세계관, 역사적 배경,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인물들의 캐릭터들의 성격, 이렇게 다 나오잖아요? 그것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에. 그래서 작품의 첫인상은 1화라는 것이지요. 1화에 모든 것을 갈아 넣어야 된다. 그러니까 1화가 굉장히 중요하다. 첫 회를 잘 써놔야 돼요. 물론, 용두사미처럼 뒤로 갈수록 재미없어지고 그러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단은 가장 임팩트 있게 사람을 끌어들여야 되겠지요? 그것 재미있더라. 1회부터 읽었는데, 1회가 재미있어서 무료로 1회는 무료잖아요? 2회부터는 결제하라고 하면 재미있으면 결제하잖아요? 그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웹툰이나 웹소설이 1, 2화는 무료인데, 3화부터 결제하게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두 번째는 클리셰를 요리하자

모든 이야기에는 클리셰가 함유돼 있다. 클리셰가 뭐냐 하면 뻔한 이야기예요, 뻔한 이야기. 우리 보면 출생의 비밀, 그다음에 가족들의 갈등, 사랑 이야기. 이렇게 뻔한 이야기들. 이것, 이렇게 되겠네. 이렇게 다 아는 이야기인데, 그것이 빠지면 또 재미가 없어요. 모든 이야기에는 클리셰가 함유돼야 되는데, 클리셰를 아주 맛깔스럽게 요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작가가 요리사라면 이러한 클리셰는 빼기 어려운 식재료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뻔한 이야기를 상당히 재미있게. 그래서 이 정도 이야기는 또 끌고 가야, 독자들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뻔한 이야기를 써주시고. 주인공은 독자의 대리인이에요. 그래서 독자는 주인공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있어요. 글을 쓰다 보면 주인공이 멋있어야 돼요. 왜냐하면 독자의 대리인이니까. 나의 대리인이 멋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주인공이 멋지지 않아서 실패한 영화나 드라마들이 꽤 있어요. 여러분, 무엇이라고 딱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지칭하기는 그렇지만, 주인공이 멋있지 않아서 실패한 영화나 드라마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멋있어야 돼요. 주인공이 멋있고 그다음에 주인공에 반대되는 인물, 적대되는 인물은 조금 덜 멋있어도 되는데, 그 사람도 멋있게 또 표현하는 경우도 있어요. 요즈음은 그렇게 막 protagonist, antagonist. 이렇게 막 굳이 나누지 않고 비슷하게 이렇게 잘 드라마나 웹소설에서 잘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튼, 독자는 주인공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멋있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배경 설명의 최소화

배경 설명은 최소한만 해주세요. 1화, 2화, 3화, 4화, 중간중간에 계속 넣어주시면 돼요. 중간중간에 맛깔스럽게 해야지, 내가 지금 갑자기 사람을 죽였는데, 죽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유년 시절부터 있었던 이야기를 다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영화적인 요소를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막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해서 내가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는 그것을 쭉 스토리를 쓰지 말고 일단, 사람을 죽이. 첫 장면은 강해야 되잖아요? 죽였어요. 그런데 어떤 식으로 죽였지요? 그런데 왜 죽였는지가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중간중간에 그럴 수밖에 없는 그런 어떤 세계관이라든가, 배경 설명이 그때 나와 주는 것이지요. 그래야만, 재미있는 그런 웹소설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사이다와 고구마

드라마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밑의 댓글들 보면 답답한 경우에는 고구마라고 하고 시원하게 한 방 날린 것을 사이다라고 하지요? 독자들은 고구마를 싫어하고 사이다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너무 오랫동안 질질 끄는 것도 좋지 않아요. 출생의 비밀이 있었어, 내가 분명히 엄마가 저 앞에 있는데, 계속해서 엄마인지를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 그런 것들이 약간은 일종의 고구마인데, 그것이 너무 길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 것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을 해주셔야 됩니다.

끊기

절단 신공은 연독률과 매출과 직결된다. 여러분, 웹소설과 웹툰은 가다가 딱 끊기지요? 다음 화에 계속이잖아요? 그러니까 다음 날 기다렸다가 또 봐야 돼요. 그러니까 어느 선에서 딱 끊어주는지? 드라마도 보면 클라이맥스에 딱 끊어주잖아요? 봐야 되는데, 그다음에 어떻게 됐지? 했는데, 그 순간에 딱 끊지요. 그리고 요즈음 예능도 보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 딱 끊고 무엇해요? 광고가 나가잖아요? 그러면 광고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이탈하지 않고 시청자들이. 웹소설이나 웹툰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러니까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서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끔 만드는 그런 엔딩 기법을 갖추셔야 됩니다. 그것이 결국, 매출과 직결됩니다.

가독성

첫째도 가독성, 둘째도 가독성. 무엇이니 해도 가독성입니다. 어려운 이야기, 어렵게 쓰지 마세요. 글을 간결하게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쓰세요. 저도 예전에 글을 쓸 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이야. 한 문장이 너무 긴 것이에요. 깔끔하게 딱딱 끊어서 써야 되는데, 그것을 잘 못 하는 것이지요. 그것을 잘하는 작가가 김훈 작가, 아시지요? 남한산성의 작가. 김훈 작가의 한번 남한산성이라는 책을 사서 한번 여러분 한번 보세요. 굉장히 문장이 짧습니다. 짧으면서 읽기가 쉬워요. 책이 그냥 읽히는 것이지요, 술술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해요, 길지 않게. 첫째도 가독성, 둘째도 가독성. 그리고 어렵지 않게 글을 쓰셔야 돼요, 물 흐르듯이. 그것은 많이 써봐야겠지요? 그리고 많은 책을 여러분이 읽어보셔야 돼요. 읽어보셔야, 잘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웹소설을 잘 쓰는 팁을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웹소설을 쓰고 나서 여러분이 리스트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웹소설에서 중요한 것(독자 분석, 제목, 가독성)

웹소설에서 중요한 것(독자 분석, 제목, 가독성)
웹소설에서 중요한 것(독자 분석, 제목, 가독성)

독자 분석을 해야겠지요? 장르가 확실한가? 내가 로맨스인지? 시대물인지? 전쟁물인지? 이런 장르, 웹소설의 장르가 있잖아요? SF인지? 이런 것 있잖아요? 다양한 하드코어 물인지? 서스펜스? 추리극인지? 그런 어떤 장르가 있습니다. 장르가 확실한지? 확실해야 돼요. 그다음에 타깃 독자가 명확한지? 내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그런 여성을 상대로 하면 로맨스 그런 소설 물을 쓰겠다. 그러면 이렇게 타깃 독자가 명확해야겠지요? 플랫폼은 적당한가? 내가 어떤 명성이 조금 있어서 네이버나 다음에 서비스를 한다든가, 이런 것이지요?

제목

그다음에 독자를 유입할 수 있는 제목은 짜릿한가? 제목이 짜릿해야겠지요? 그다음에 작품의 소재는 흥미로운가? 또는 표지가 최선의 표지인가? 웹소설도 온라인상에 올라와 있는 웹소설도 표지도 있고요. 중간중간에 삽화가 들어가요. 제가 은근히 삽화를 보는 그런 것이 있는데, 삽화가 재미있는 것들을 보면 예쁘고 재미있는 것을 보면 되게 즐겁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웹소설이지만, 이런 어떤 표지라든가, 삽화 같은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업로드 시간은 효과적인가? 매일매일 사람들이 독자들이 찾는 시간에 업로드를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연독률은 괜찮은지? 계속해서, 연속해서 사람들이 잘 찾는지? 그런데 나의 웹소설이 혹시 트렌드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는지? 내 작품만의 독특한 특별함이 있는지? 너무 뻔하지 않은지? 소재. 그러니까 독자를 분석하고 독자를 유입시키고 소재가 확실한지? 그다음에 이야기 연결, 플롯이라고 하지요? 사이다가 부족하고 고구마만 풍년인지? 기승전결 구조를 잘 갖추었는지? 진행 속도가 적당한지? 이야기의 전개이지요? 플롯은 전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잘 맞는지? 그다음에 등장인물이지요? 등장인물의 매력이 제대로 어필이 됐는지? 공감할 수 있는 또 주인공인지? 주인공 비중이 또 너무 작으면 애매해지고. 그렇거든요? 그다음에 한 편에 너무 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는지? 이러한 분야별로 체크리스트를 체크하셔서 여러분이 웹소설을 만드셔야 됩니다.

가독성

또한 문장 가독성이에요. 웹소설에 적당한 문장인지? 너무 막 현학적으로 쓰시면 되겠지요. 어려운 문장을 쓰면 안 돼요. 웹소설은 읽기 쉬워야 돼요. 왜냐하면 굉장히 집중해서 보는 것이 아니거든요? 남는 시간에 보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가시간에 보는 것이기 때문에 편안해야 돼요, 글이. 설명이 너무 많지 않은지? 설명하는 것, 이해하다가 다 넘어가면 안 되잖아요? 그다음에 대화 같은 것을 잘 활용했는지? 어려운 문장은 없는지? 또 비문이나 오탈자 의성어가 너무 많지는 않은지? 그리고 절단 신공을 발휘했는지? 아까 제가 이야기했지요? 마무리, 절단 신공이 무엇과 연결된다? 매출. 매출과 연결되기 때문에 절단 신공을 잘 발휘했는지? 또는 읽기 좋게 수정했는지? 여기서 중요한 것이 비문이나 오탈자, 의성어. 이런 것, 주의하시라고 그랬지요? 여기서 특히, 철자법. 철자법을 틀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철자 같은 경우는 여러분, 막 글을 빨리빨리. 사실, 여러분이 웹소설 작가 되면 되게 힘들어요. 매일매일 글을 뽑아내야 되는데, 그러니까 진짜 한 2~30회짜리는 한 50회 분량을 뽑아놓고 여러분이 일을 하셔야 될 걸요? 아마 연재를 하셔야 될 텐데, 하다 보면 어때요? 스펠링이 틀릴 수 있잖아요? 맞춤법이 잘,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니라 타이핑 오타겠지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절대 나가면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아래아 한글 같은 것. 이렇게 워드 문서를 이용해서 작업하실 때, 철자. 맞춤법 꼭 체크를 하셔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퇴고 리스트를 한번 잘 활용을 하셔서 여러분이 지속 가능한, 계속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웹소설 작가로 우뚝 설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웹 콘텐츠 운용에 대한, 웹소설 콘텐츠 운용에 대한 수업을 계속 진행을 할 텐데, 그것과 관련해서 이번 시간에는 이번 주차에는 여러분과 함께 웹소설, 웹 콘텐츠의 현황이라든가, 발전 방향. 또는 웹소설이나 웹툰의 플랫폼들.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웹소설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그런 내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웹소설 사업자 유형과 플랫폼 특징

웹소설 사업자 유형과 플랫폼 특징
웹소설 사업자 유형과 플랫폼 특징

일단은 가장 많은 개인이 운영하는 개인 플랫폼들이 있다고 그랬지요? 블로그 생각하시면 돼요. 저도 주변에 웹소설 작가가 되겠다는 그런 꿈나무들이 많거든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에 1개씩 이렇게 올리는 것을 봐요. 그러면 주제도 되게 유치하지만, 로맨스. 그런 소설 같은 것 있잖아요? 그리고 한국의 K-PoP, 그런 BTS를 소재로 해서 재미있게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경우를 봤는데, 그런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해서 만든 그런 개인 플랫폼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무료/창작 유통 플랫폼이에요. 무료로 창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있다는 것. 왓패드 같은 것이지요? 무료로 제공을 하니까. 세 번째는 웹소설을 연재하고 구독할 수 있는 전문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이지요. 이것은 무엇이에요? 부분 유료화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무료도 있고요. 부분적으로 이렇게 유료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이트들이 있고요. 그다음에는 IP 이용한 전략적인 운용 플랫폼을 이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운용 플랫폼이 또 있고요. 웹툰 기반 사업자의 영역을 확장하는 그런 또 전문 플랫폼도 있고 e-book 기반의 웹소설을 유통하는 플랫폼. 이렇게 다양한 몇 가지? 6가지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떤 플랫폼에서 현재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고 있으세요? 아마, 하나의 플랫폼에서만 보지는 않으실 것이에요. 다양한 몇 가지 플랫폼을 이용해서 웹소설도 보고 웹툰도 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 플랫폼

개인 플랫폼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가, 작가 개인이 인터넷 커뮤니티라든가, 블로그나, 포스 타입(Postype)에 연재하는 시리즈물이에요. 처음에는 사실, 이렇게 다 웹소설이 나왔었지요? 개인들이 운영하는 그런 개인 플랫폼, 가장 많은 그런 플랫폼이지요? 만들기도 쉬워요. 본인이 그냥 자신의 블로그 하나 만들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개인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무료로 창작하고 유통하는 플랫폼

해외의 플랫폼인 왓패드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이것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그런 플랫폼이에요.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매일 30만 건 이상의 업로드와 공유가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편하겠지요? 그러니까 모바일에서 왓패드 전자책 시스템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다 무료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어디서 왓패드는 수익 모델을 낼까요? 회원이겠지요. 회원 수, 많은 회원이 사이트를 방문하기 때문에 사이트에서 광고를 한다든가, 이런 수익을 내겠지요.

구독 전문 플랫폼

그다음에 웹소설 연재와 구독 전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분 유료화예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문피아나, 조아라, 북팔이라는 그런 플랫폼들이 있어요. 여기 들어가 보시면 무료도 있고요. 유료도 있어요. 그래서 무료는 무료대로 여러분이 보시고 또 보고 싶은데, 약간 유료, 돈을 조금 지불해야 된다. 그런 것들은 또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형태가 문피아, 조아라, 북팔. 이렇게 3가지. 그러니까 전문 플랫폼, 웹소설 연재와 구독을 할 수 있는 전문 플랫폼 중에 부분 유료화를 하고 있는 그런 플랫폼입니다.

전략적 운용 플랫폼

IP를 이용한 전략적 운용 플랫폼, 아까 제가 이야기했듯이 중국 기업들입니다. 텐센트나 아이치이 알리바바인데, 기존의 SNS와 동영상 플랫폼이 웹소설 플랫폼과 연동이 돼요. 그래서 IP를 적극적으로 영상화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인기 있는 웹툰이나 웹소설 있지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영상화하는 그런 유형입니다.

웹툰 기반 사업자의 영역 확장

이번에는 웹툰 기반 사업자의 영역 확장입니다. 그래서 웹툰 기반의 사업자가, 웹툰 기반 사업자인데, 웹소설 플랫폼을 연동하는 그런 것이 네이버나 카카오 페이지. 카카오 페이지가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그런 사이트예요. 그래서 포털 사업자하고 웹툰 전문 플랫폼들이 있어요. 여기에서 또 웹소설을 같이 운영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미 자기가 웹툰 전문 플랫폼이 있는데, 여기서 웹소설도 같이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웹툰 기반 또 사업자가 웹소설 플랫폼을 같이 연동하는 그런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거의 다 같이 웹소설, 웹툰을 같이 보는데. 이렇게 웹소설, 웹툰만 특화되어 있는 그런 어떤 사이트에서 웹소설도 같이 이렇게 불러서 쓸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웹툰 기반 사업자가 영역을 확장한 그런 플랫폼이 또 나올 수가 있습니다.

e-book 기반의 웹소설 유통 플랫폼

e-book 기반의 웹소설 유통 플랫폼은 주로 서점의 형태에서 많이 활용하는 그런 형태인데요. 리드 북스 같은 경우는 스토어 방식을 차용해서 웹소설 유통하는 플랫폼입니다. 웹소설을 유통하고요. 교보문고나 예스 24는 서점이잖아요? 서점 같은 데서 독자적인 웹소설 연재 사이트도 개발하는 출판유통업체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출판유통업체도 디지털 콘텐츠가 인기가 많다 보니까 그런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특히, 교보문고 같은 데서는 e-book을 출판할 수 있게 굉장히 편리하게 e-book을 출판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어요. 그래서 교보문고에서 서비스하는 그런 ePub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그곳에서 여러분이 어느 정도 글을 쓴 콘텐츠가 있다면 ePub을 이용해서 e-book으로 출간을 할 수도 있어요. 출판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런 서비스를 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e-book 기반의 웹소설 유통 플랫폼도 있다는 것이지요.

웹소설 시장 구조

그래서 웹소설 시장 구조를 보면 아까 말씀해 드렸듯이, 이러한 어떤 다양한 플랫폼이 있는데, 가장 많은 것은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 매니지먼트는 콘텐츠 프로바이더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작가(창작자), 에이전트/매니지먼트, 콘텐츠 프로그램. 수많은 개인이지요? 개인들인데, 이것이 약간 플랫폼을 거칩니다. 어떤 플랫폼이냐 하면 6가지라고 그랬지요? 6가지 형태. 웹소설 전문 플랫폼과 웹툰 기반 플랫폼 또는 e-book을 통한 이런 플랫폼을 거칩니다. 그래서 웹소설 전문 플랫폼은 원년 멤버들이 있겠지요? 처음부터 플랫폼에 연재했었던 사람들 또는 신규로 가입해서 작가가 돼서 하는 사람들. 웹툰 기반 플랫폼은 포털에서. 그러니까 네이버 같은 데서 웹툰을 서비스했었는데, 여기에 같이 웹소설도 같이 끼어서 한다는 것이지요. 또는 중소 플랫폼인 아까 카카오 페이지 같은 데서도 원래는 웹툰을 서비스했었는데, 웹소설도 같이 한다는 그런 형태이고요. e-book은 아까 말씀해 드렸듯이 출판사나 또는 서점 같은 데서 많이 하는 형태라고 했지요? 스토어에서 이렇게 연재를 할 수 있게 이렇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작가나 에이전트, 매니지먼트, 또 작가. 수많은 작가와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들이 이런 6가지의 유통 플랫폼을 딱 거쳐서 누구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 같은 독자, 이용자에게 전달이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에이전트나 작가나 이렇게 창작자들이 만든 것들을 이러한 플랫폼들을 활용해서 웹소설을 구독하고 있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웹소설 시장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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